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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프

홍은재/XY/3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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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 ━━━━●────────── 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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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폼生폼死 ]


" 셋하면 뛰는거다?"
.
.
.

셋! 아,

▪️이름 : 홍은재


▪️성별 : XY


▪️반 : 3반


▪️동아리 :
[엘리트 유도부]
시험을 봐서 들어왔다. 유도쪽으로 대학을 진학할 예정이다.

[태권도부]
같은 학교에 다니는 누나와 함께 들어가있다. 어릴 적 태권도를 가장 먼저 배웠고, 지금도 꾸준히 하고 있다.


▪️신장/체중 : 178cm, 표준+5


▪️외관 : 옅은 금빛이 도는 하얀 머리에 열심히 넘긴 반깐머리 스타일. 토끼 눈썹에 고양이상 얼굴. 붉은 빛이 약간 섞인 노란 눈을 가졌다. 오른쪽과 왼쪽 눈 밑에 점이 각각 3개, 2개씩 나란히 놓여있다. 하복 교복을 착용했으며 넥타이와 셔츠는 느슨한 편. 셔츠 안에는 흰색 반팔 티셔츠를 입었다. 교복 위에 바람막이를 입었다. 신발은 편한 검정색 운동화. 양말은 하양색이다. 가끔 무선 헤드셋을 끼고 다닌다.


▪️성격 :
[쾌활한, 배려심있는, 무던한]
활발하고 쾌활한 편이다. 흔히들 말하는 쾌남의 정석. 위로 3살차, 1살차 형과 누나가 있어 눈치가 빠르고 센스가 있는 편이다. (그렇게 훈련받았다....) 그렇기에 먼저 나서서 타인을 챙기는 편이다. 소외되는 사람이 있으면 먼저 나서서 챙기려고 노력한다. 어떤 상황이든 무던하게 넘길 수 있는 성격이다. 이런 성격 덕에 친구가 꽤 많은 (소위 말하는) 인싸이다.

▪️특징 :
1. 집에 반려견 '수수'를 키운다. 노란색 털의 시바견이며 2살이다. 산책은 가족끼리 요일을 정해서 하고 있다. 홍은재는 수요일과 금요일을 담당하고 있다.

2. 아버지가 태권도장을 운영하고 있다. 홍은재는 태권도 2단이며, 온 가족이 태권도 유단자이다. 형은 태권도 선수이다. 홍은재는 현재 태권도, 유도 2가지 종목에 단증을 보유하고 있다.

3. 가족은 어머니, 아버지, 1살 차이의 누나, 3살 차이의 형으로 구성되어있다. 남매끼리의 사이는 좋은 편이며 따로 남매톡방이 존재한다. 어머니는 세무사이며 형은 태권도 선수이다.

4. 선택과목은 생윤과 윤사. 체육쪽으로 진학할 예정인지라 깊게 공부하진 못했다.

5. 생일은 6월 11일. 초여름에 태어났다.
혈액형은 B형.
MBTI는 ESTP. 가끔 F로 바뀌기도 한다.

6. 집안에 '겨루기'라는 시스템이 존재한다. 이 시스템을 이용하여 남매끼리 합법적으로 싸울 수 있다. 보통은 형과 누나에게 지는 편이지만... 항상 덤빈다! 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마음일테니.

7. 노래 실력이 괜찮다. 한때는 밴드부의 보컬자리를 꿈꾸기도 했다.

8. 귀를 뚫고 싶어하지만 집안의 반대로 못하고 있다. 성인이 되면 바로 뚫으러 갈 예정.

9. 웬만한 친구들과 사이가 좋은 편이다.

▪️L / H / S :
Like
[락음악]
밴드 음악, 그중에서도 락음악을 가장 좋아한다.
멋져보인다.

[강아지]
고양이보다는 강아지파이다. 물론 고양이도 좋아한다. 털이 있는 동물이라면 거의 다 좋아하는 편.

[멋져보이는 모든 것]
나 폼에 살고 죽고, 폼 때문에 살고...
폼나 보이는 모든 것을 추구한다. 유행에도 꽤 민감한 편.

Hate
[다른 사람을 괴롭히는 사람, 따돌림]
싫어함을 넘어 혐오에 가깝다.

[녹차]
녹차 특유의 쓴 맛이 싫다! 녹차향이 덜 나는 아이스 녹차라떼는... 돈 주고 먹진 않지만 주면 먹긴 한다.

Scared
[귀신]
어릴적 귀신이 나오는 영화를 본 뒤로 무서워졌다.


▪️스탯

근력 : ●●●●○ 4
민첩 : ●●●●● 5
지능 : ●●○○○ 2
행운 : ●●●●○ 4

총합 15


▪️소지품 :

[막대사탕 여러 개]
얼마 전 대용량으로 샀다. 당이 떨어질 때마다, 입이 심심할 때마다 하나씩 먹고 있다. 맛은 딸기, 오렌지, 사과, 콜라, 포도, 라임 맛이 있다.

[휴대폰&충전기]
현대인에겐 필수품이다.

[공룡모양 쿠션]
푹신하고 부드럽다. 베고 잘 수도 있고 쿠션용도로 쓸 수도 있다. 본인 것은 아니고 누나의 것이다. 듣기로는 꽤 비싼 값에 사온 것 같다. 누나에게 게임기를 뺏겨 '이거라도 가져와야겠다' 싶어 가져왔다.

[헤드셋]
보통은 목에 하고 다닌다. 음질이 꽤 좋은 편. 음악을 듣지 않더라도 패션용으로 쓰기도 한다.

[헤어왁스&머리빗]
꾸미기 위한 필수품. 한창 겉멋이 들 나이이다.


▪️선관 :
[현하해-친관]
1학년 때 같은 반이었다. 훈련을 받으러 학교를 나가던중 담을 넘던 하해를 발견하고 눈이 맞아 일탈 메이트가 되었다. 2학년이 된 지금도 가끔 마주치면 같이 놀러 나가는 사이이다.

[이건수-친관]
2학년 초반에 친해진 같은 반 친구. 밴드부에 들어가있다는 소식을 듣고... 친구가 되기로 마음 먹었다. 덕분에 지금은 적당히 친한 같은 반 친구이다. 노래 부르는 것이 멋지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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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윤채 프로필  (0) 2023.09.02